본문 바로가기
여행/여수

여수 여행 첫날;여수 오동도 동백열차,케이블카

by 플라밍고96 2023. 1. 22.
728x90
반응형

여수 여행 첫날 오동도
점심에 도착하여 밥을 든든히 먹고

운동화를 신으며 벽화마을.

그리고 오동도로.

오동도는 이순신광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거리가 상당합니다.

터널을 지나면 로터리에 공영주차장이 바로 나옵니다.

유료입니다. 최초 한 시간은 무료입니다.

이용시간 : 아침 9~밤 10시까지

오동도 공영주차타워 로터리

주자창 타워에서 바라본 보습입니다.

여기 주차장타워 위에 케이블카 자산탑승장이 나와요

[여행/여수] - 여수 여행 첫날: 여수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 위치,운행시간,요금및 할인,주차장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앞에는 소노캄 호텔이 있고요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오동도로 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 앞으로 가시면 동백열차가 ~!

오동도에 들어가는 방파제 거리가 상당합니다.

열차 티켓 입구 앞에 가시면 자전거 대여도 나옵니다.

* 오동도를 가는 법

1. 방파제를 걸어간다(15~20분 소요)

2. 자전거를 타고 간다.

3. 동백열차 탑승

오동도 국립공원이 크고 넓고

산책로가 산타는 수준이기 때문에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오동도 동백열차에 망설임 없이 바로 탑승!!

방파제 포토존도 너무 이쁘지만.ㅠㅠ

오동도 동백열차 운영시간

동백열차 탑승요금 :편도 1,000원

탑승장 옆에 무인 발권기 있습니다.

열차 막차 시간 꼭 확인하세요!!

사진 확대해서 보세요~!

오동도 국립공원

탑승장 바로 옆에 오르는 계단이 있습니다.

여러 예쁜 포토존 많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동백꽃 전망대를 돌아보고 음악분수대 쪽으로 내려옵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음악분수대가 1월이라 운영을 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3월에 운영된다고 하니

그때 다시 오고 싶네요

오동도 동백꽃 전설

용굴, 바람골등 가는 곳마다 표짓말이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부부 나무도 있고요 

오동도 동백나무

동백꽃은 1월부터 피기 시작해 3월에 만개한다고 합니다.

그때 오면 날씨도 따뜻하고 천천히 오동도를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겨울에 와 너무 추워서 부랴부랴 

움직여 세세히 둘러보질 못해 아쉬웠어요

동백꽃 전망대

마지막으로 오션뷰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쉬워요

여수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수분들 친절하시고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아

좋은 추억을 쌓고 갑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