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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모든것/강아지 미용

강아지 미용,바라깡미용,빡빡이미용

by 플라밍고96 201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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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공감 입니다.

요새 날이 더워지고

집에 있는 우리 댕댕이들 털이 무거워 보이는데요.

그래서 덥진 않을까 하고

신경쓰이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미용을 하실지

고민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올려봅니다.

 

1.바리깡 미용이란?

바리깡 미용은 말그대로

바리깡 기계로 몸의 털을 미는겁니다.

일명 "빡빡이"라 하죠.

몸의 털을 싹다 밀었기때문에 생겨난 말이에요.

근데 이 바리깡 미용에대해

많이 모르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바리깡 날 미리수 입니다

보통 샵에서 바리깡미용시 사용하는

날 미리수는

" 3mm,6mm,9mm or 1cm "

이렇게 있습니다.

 

때문에

직접 자가 미용을 하시거나

샵에 첫미용 맡기전이시라면 알아두시면 될껏같아요.

단위가 "mm"라서 상당히

짧다는게 느껴지실꺼에요.

 

2.바리깡미용 단점?

원래는 위생미용목적으로 생긴 미용인거지만

너무 짧게 밀기때문에

다소 문제가 생기는데요.

그전에

강아지 털의 역활을 말씀드릴까해요

㉮ 체온유지

㉯ 더위로 부터 피부보호

㉰벌레등 외상적인것으로 부터 피부보호

㉱심리적요인. 자신감상실..

 

 

 

심리적인 요인은 정말 많은 문제를 낳아요

몸에 털은 상대방 기선제압등 자신보호등

여러이유가 많아요. 근데

털한올없는 상태라면

"명동 한복판에 발가벗은 상태 "라 느낀데요.ㅠㅠ

때문에 미용후 증상이라는 단어도 있어요.

몇 일 밥을 안먹거나 견주를 피하거나,

어두운곳에 혼자 숨어있으려하느..등등

반려견 이상행동증상이 나타납니다..

 


미용을 받게되면

바리깡 기계소리에 겁을 먹어 미용거부견이

되는 사례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기계가 진동으로

작동되기때문에 피부촉감적으로

놀랄꺼에요. 진동이

사람용 바리깡 보다 쎄더라구요.

소리도 엄청 크더라구요

미용하는 날은 예약 시간보다 샵에 일찍가셔서

소리적응이나 환경적응을 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소리적응을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진동 촉감적응도 같이요.

 

또 너무 짧게밀면 피부트러블 발생해요.

사람머리도 바리깡으로 밀면 꺼슬꺼슬한 느낌이 있잔아요

날이 짧을수록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서

아이들이 발톱으로 긁거나 핥아서

피부가 더 안좋아 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청결한 미용실이고 소독을 잘한다해도

그날 소독한 새날을 준비했다해도

여러마리 미용을 거쳤던 기계 날 이라

피부 약한 아이들은

피부 모근에 바로 닿아버리면 감염이되어

피부병이 생깁니다.

 


바리깡미용이 꼭 나쁜게아닙니다.

피부 치유의 목적으로도 바리깡미용을 합니다.

하지만 그외에 필요 이상으로 너무짧게..ㅠㅠ

어느정도의 털이 아이들을 건강을 지키깁니다.

더 말씀드리자면

배넷미용 이나


첫 미용은 바리깡 미용을 지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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